대구오페라하우스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A Dream Venue for the Performing Arts
기관소개

예술의 깊은 감동을 선물합니다.

DOH INTRODUCE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중심,
세계로 뻗어나가는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지난 23년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중심을 넘어 대한민국 오페라의 중심으로 자리하며 국내 유일의 제작극장으로서의 정체성을 다져왔습니다.
또한,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통해 대한민국 오페라 문화의 허브로 성장하며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무대를 지속적으로 확장해왔습니다.
 
2026,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명확한 방향성과 확장된 비전 속에서 새로운 장을 열어갑니다. 1월에는 달빛동맹 광주시립오페라단과 함께하는 <라 보엠>을 통해 지역 간 문화연대를 공고히 하며, 국내 오페라 네트워크의 협력 기반을 강화합니다이어 4월에는 중국 국가대극원(NCPA)과의 공동제작·공동배급 오페라 <리골레토>를 무대에 올립니다. 이는 아시아 최초의 한·중 교류 오페라 공동제작 작품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의 국제 협력 및 공연 제작 역량을 동시에 보여주는 상징적인 프로젝트입니다.
 
5월부터는 극장 리모델링을 통해 무대기술 전반을 업그레이드하며 제작극장으로서의 역량을 더욱 강화합니다. 첨단 무대 시스템과 향상된 제작 환경은 보다 완성도 높은 작품을 구현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며,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이를 통해 대한민국 유일의 오페라 제작극장이라는 정체성을 한층 더 확립해 나가고자 합니다.
 
하반기에는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개최됩니다. 이번 축제는 대구오페라하우스를 넘어 대구 지역 공연장들과 함께하는 확장형 축제로 기획되어 대구 곳곳에서 시민과 만나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예정입니다. 공연장이 곧 도시가 되고, 도시 전체가 무대가 되는 새로운 시도 속에서 오페라는 보다 가까이에서 시민들의 일상과 호흡할 것입니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와 세계를 잇는 극장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지난 23년간 우리 극장을 아껴주신 시민과 공연 애호가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오늘의 성장이 가능했습니다. 앞으로도 세계와 협력하고 지역과 연대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표 극장으로서 더욱 깊은 감동과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